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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곶감 재배과정
작성자 동산지기 등록일 13-10-14 10:41 조회 7,559

안녕하세요. 에덴농원입니다.


한해동안의 재배과정과 동상황제곶감의 특징을 설명드릴까 합니다.


동상곶감은 고욤나무와 고종시가 결혼을 해서 탄생한답니다.



고욤씨랍니다. 봄에 심어서 다음해 봄철에 고종시의 접순을 붙인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고종시접순이고 오른쪽 비닐이 고욤나무입니다.



그리고 나무가 자라 감꽃이 열리구요.



위의 땡감이 된답니다.


이 땡감을 얻기 위해 일일이 나무에 올라서 따고 그리고 지게를 지고 내려 온답니다.



감상자 한개의 무게가 거의 20-25kg 정도 한답니다. 3박스니 무게가...



그리고 기계로 손으로 감을 깍으면 된답니다.



최종적으로 황토숙성실에서의 모습입니다. 곶감모습이 참 이쁘죠.



자세히 본 모습입니다.


지금이 반건시 상태인데 겉은 곶감이고 속은 홍시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상황제곶감은 유기 인증을 받았습니다. ( 제 14-07-1-16호 )


동상곶감유래 : 조선 중엽이후, 임금님께 진상하는 진상품으로써,
고종임금에 이르러 ‘고종시’라는 이름으로 전래되어 왔습니다

생산조건 : 해발 500m~600m의 깊은 골짜기에서 자라난 감나무에서 수확해


만든 곶감입니다.


감나무는 자생하는 것이 아니라 고욤나무에 접목을 하여


선조때부터 대대로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감나무가 식재된 곳이


바위로 된 산인 관계로 경사가 매우 심하여 차량이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때문에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여건이 오히려 안전하고 깨끗한 유기농산물을


만드는데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감나무의 수령은 최소 50년에서 100년이상된 아름드리


나무들이며 높이가 15미터 이상된 감나무들이 대부분입니다.


감이 익어가면 숙련된 전문가가 대나무 끝을 쪼개어 만든


긴 장대와 망태기를 이용하여 감을 수확하며 이것을 지게에 지고


산위에서 저장고로 운반합니다.


저온저장고에 저장된 감을 북서풍이 부는 서늘한 날씨(11월


초순경) 일부는 손으로, 일부는 기계를 이용하여 감을 깎은 다음


감덕장과 황토숙성실에서 40일 이상 자연 건조하여 만든


곶감입니다( 반건시 건조는 보통 10~15일 정도 걸립니다)

특히 건조과정에서 다른 첨가물이나 유황가스 훈증을 일체


하지 않습니다.곶감의 건조는 날씨의 영향이 품질을 좌우합니다.


곶감의 건조에는 첫째가 햇빛, 둘째가 바람입니다.


햇빛이 감을 익혀주면 바람이 수분을 날려주어 이러한 형태로


반복되면서 건조되는데 바람은 없고 기온이 올라가면 깎아 놓은


감이 너무 익어 곯아버리게 되고 비나 습기가 많으면 이또한 감이


검게 되어 상품성을 잃게 됩니다. 하여 곶감은 습기를 어떻게


처리해 내는지가 가장 중요한 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저희 동상황제곶감(에덴농원)에서는 습기를 잡는 그리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여 감의 색을 좋게 하는 등의 곶감이 자라기에


알맞은 특성 하나하나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정작업에서 수확,저장, 건조 그리고 유통에서 곶감의


상태변화를 통해 최적의 조건을 연구해볼 생각입니다.


보다 나은 곶감의 생산을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상곶감특징 : 1) 씨가 거의 없으며
2)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고
3) 건시가 되면 자연 발생적으로 하얀 분말이 형성되며
4)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조합니다
5) 약간 검은빛을 띄기도 하고
6) 꼭지 부분에 ‘ V ’ 자가 자연발생되어 식별이 가능함니다

보관방법 : 1)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2) 장기 보관 시 (-15도 까지는 얼지 않음) 저온 냉동보관 하세요
3) 보관시 하얀 분말(당분)이 녹아서 검은 빛을
띄기도 하는데 그럴 때에는 햇빛에 말려서 드시면 되고
인체에는 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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